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지난 22일 본원 소회의실에서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CNRS·소장 베르나르 나롱뛰롱)와 생명공학 연구개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공동연구 △국제공동연구실 설치 △인력과 정보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NRS는 1939년에 설립됐으며 전국에 분포한 1280여개의 연구실에서 1만4400명의 연구원이 기초 및 응용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기초과학연구기관으로 노벨상 수상자 13명, 필드(수학)상 수상자 5명을 배출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사진:생명연 양규환 원장(오른쪽)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장 뤽 끌레망 국제협력 부장이 BT기술 협력협정을 체결한 뒤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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