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텍씨엔지(http://www.bitekcng.co.kr)가 일본 캐논의 대형 잉크젯 프린터 W6400 등 세 개 모델을 선보였다.
인쇄소·사진관 등 대형 프린터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이 제품은 초미립 잉크방울 사이즈로 2400x1200dpi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해 주고 70년 이상 컬러를 유지할 수 있는 7색의 안료 잉크를 사용했다. 또 선명한 블랙 컬러 표현을 위해 기존의 6색 잉크에 매트 블랙(Matte Black)을 추가하고 엘로우 잉크로 크게 개선했다. 여백 없는 전면인쇄 기능과 함께 포토숍 사용자를 위한 플러그 인 인쇄 기능을 통해 원래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해 준다.
특히 오토캐드 사용자·포스터 전문가·전문 사진작가 등 분야 별로 알맞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한다.
홍성만 바이텍씨엔지 부장은 “캐논이 전세계 대형 프린터 시장을 겨냥해 내논 이 제품은 일반 대형 컬러 출력은 물론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도 손색없이 뽑아 볼 수 있다”며 “이를 주력으로 대형 프린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라고 말했다.
바이텍씨엔지는 이와 관련 오는 2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제품 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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