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길드워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엔씨소프트가 최근 차기작 ‘길드워’ 공개를 10여일 앞두고 최강 길드를 가리는 챔피언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앞줄 왼쪽)이 우승을 차지한 ‘워머신’ 길드에게 상금을 전달한 뒤 함께 축하하고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