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지케이에서 개발하고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학교탈출’은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주인공 봉팔이가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선생님의 눈을 피해 밖으로 나가는 탈출 게임이다. 자동 저장 방식이며 한 스테이지를 끝내면 자동으로 저장된다.
선생님의 이동을 방해하는 껌, 바나나, 족쇄, 핸드폰, 그리고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날개신발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템이 특징. 이러한 아이템을 주인공의 엉덩이 치기로 얻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게임 클리어의 관건이다.
스테이지 마다 각기 다른 형식의 게임들로 새로움을 주며 아이템을 사용 할 때 독특한 효과를 통해 재미를 극대화시켜준다.엠버튼이 개발하고 KTF에서 서비스하는 ‘사이버로봇레슬링’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레스링 기술들을 로봇으로 대치해 발휘해보는 이색 아이디어 게임이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머리와 몸, 다리, 색상 등 200개 이상의 부품을 조합해 자신만의 개성이 넘치는 로봇을 만들 수 있다.
이 로봇을 조종해 각종 특수기술을 사용하면서 상대 로봇을 제압해가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다. 두가지 모드가 있으며 한번만 클리어하고 끝나는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방식이다.이쓰리넷이 개발하고 SK텔레콤이 서비스하는 ‘배틀동전판치기’는 손으로 책을 쳐서 동전을 넘겨 각 면을 한 면으로 맞추면 승리하는 오프라인상의 게임을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이다.
손의 위치에 따른 힘의 범위와 세기 등을 잘 조절하여 동전을 넘기면 된다. 각 동전의 중심에 가로 세로 방향을 잘 맞추면 100%의 확률로 동전이 넘어가게 되고 각 캐릭터마다 특징적인 스킬을 적절히 사용하면 보다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토리모드, 무한모드, 대전모드, 네트워크모드 등 4가지의 각기 다른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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