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제16대 신임소장에 원자력수소사업추진반을 맡고 있는 박창규(54) 박사를 선임했다.
신임 박 소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석사, 미시간 대에서 박사를 취득한 후 1989년 원자력연구소에 입소했다. 원자력연에서는 원자로안전연구실장, 울진3,4호기 확률론적 안전성평가 과제책임자, 응용연구그룹장, 미래원자력기술개발단장 등을 거쳐 선임단장 겸 신형원자로개발단장을 역임했다.
신임 박 소장 취임식은 28일 원자력연구소에서 개최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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