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 김우평 http://www.priden.com)은 지난 2001년 11월 다기능 PDA기반의 무선증권거래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모바일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SK증권의 PDA서비스는 013통신망을 이용하는 기존 증권 단말기와 달리 CDMA2000-1x망을 통해 고속주행(144Km) 중에도 끊기지 않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SK증권뿐 아니라 다른 증권사의 시황, 종목속보 등도 통합·제공되므로 단시간에 여러 증권사의 정보를 한 곳에서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PDA서비스는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3개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용 PDA 증권거래 서비스 ‘모바일로’와 SK텔레콤 전용 PDA 금융포털 ‘모네타’의 증권PDA 서비스인 ‘모네타 증권’ 등으로 구분된다.
통신요금은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패킷요금제가 적용되며 각 통신사의 증권전용 요금제가 있어 통신요금이 저렴하다. 시세·뉴스·공시·거래원 등 개인 설정종목에 관한 맞춤정보를 PDA나 휴대폰으로 바로 전송받을 수 있는 ‘나만의 SMS속보’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접속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관심종목의 주가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안 유지를 위해서 SK증권은 최첨단 무선 보안솔루션을 채택하여 증권거래의 안정성 및 고객정보 유출을 방지했다.
SK증권은 SK텔레콤과 손잡고 ‘M-스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IC칩에 전자적으로 저장된 계좌 및 고객정보를 활용해 별도 고객정보 입력 없이 간편하게 증권거래를 할 수 있다.
단축키를 이용해 증권서비스 접속단계를 대폭 축소하고 통합 VM을 적용해 주문기능, 시세조회 및 분석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http://www.miraeasset.com)은 증권전용단말기 ‘팜피스’와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등과 함께 4월부터 모바일증권 PDA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하고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미래에셋 PDA 증권거래 서비스는 윈도CE 방식의 범용 PDA를 이용하는 것으로 미래에셋 홈페이지를 통해 PDA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언제든지 이동통신망이나 무선랜을 통하여 접속이 가능하며 △실시간 시세확인 △매매주문 △특징주 검색 △차트분석 등 기존 HTS에서 이용하던 증권 관련 정보 대부분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PDA 증권거래 서비스는 자체 개발됐기 때문에 별도 정보이용료가 부과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콜오더(Call Order)’ 서비스도 미래에셋증권만의 특징적인 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다. 현재 콜오더 서비스는 비즈니스모델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 값에 주가가 도달하면 SMS를 통해 포착 여부를 통보해 준다. 메시지 확인 후 통화버튼을 누르면 URL 콜백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매매주문까지 원클릭으로 처리한다.
이러한 콜오더 서비스는 평소 외부 활동이 많은 이용자가 이동중이거나 회의중에 메시지 확인 후 원클릭만으로 주문을 완료하고 SMS를 통해 체결통보까지 받음으로써 모바일 증권거래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밖에도 최근 보다 새롭고 편리한 방식인 IC칩 방식의 휴대폰 증권거래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향후 회사는 모바일 서비스를 증권거래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제공까지 확대하고 유무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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