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코리아(대표 김경민)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서버 등 모든 시스템에 사용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펌웨어인 ‘압티오(Aptio) 버전 3.0’을 출시했다.
압티오는 인텔의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스펙에 따라 개발된 차세대 바이오스다. 바이오스는 컴퓨터의 하드웨어를 초기화시켜주고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담당하는 역할 한다.
압티오는 기존 바이오스가 어셈블리어로 구성된 것과 달리 C언어 기반으로 32비트나 64비트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기에 적합한 기반을 제공한다. 또 윈도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경민 사장은 “전통적인 PC는 사라지고 EFI라는 새로운 표준의 펨웨어로 인해 가전과 PC의 경계가 없는 진일보한 새로운 PC 기술이 빠르게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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