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게임업계의 최대의 관심사가 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05’ 추진 기구인 지스타조직위원회가 14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갖고 사단법인화를 공식 선언했다. 본지 14일 2면 참조
이에따라 그동안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주관해온 ‘지스타 2005’ 창설 작업은 중립적이고 주체적인 행사 개최의 토대를 마련하게 돼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추진기구의 실체화를 통해 독립적이고 조직적인 행사 운영도 가능하게 됐다.
법인명은 사단법인 지스타조직위원회로 정했으며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장관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을 공동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한국정보통신연구원장, 한국e스포츠협회장, 한국게임제작협회장 등 13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한편 지스타 사무국은 총 800부스 규모 가운데 14일 현재 서울통상산업진흥원, 그라비티, 안다미로, 세가 등이 총 300여개 부스를 신청, 37%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3424-4162 또는 지스타 홈페이지(http://www.gstar.or.kr)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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