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엠팝스트코리아(대표 정복민)는 본사 회장인 게르아트 스툼 주최로 아우어 주한독일부대사관, 함딩 주한 유럽 상공회의서회장, 강우춘 노키아코리아 사장, 이완근 신성ENG회장 등 관련업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호텔 그램드볼룸에서 제품설명회를 14일 개최했다.
스툼 회장은 “이비엠팝스트코리아는 기존 디스플레이와 통신분야 이외에 환기 유닛과 공기청정 분야를 타깃으로 새롭게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비엠팝스트코리아는 2007년부터는 팬모터 시스템 생산공급업체로도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팬모터 조립 라인을 설립해, 제어장치와 팬모터 시스템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매출 150억 원을 올리고 있으며, 2007년까지 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비엠팝스트코리아는 LCDTV나 PDP에 들어가는 팬모터, 반도체 무균실용 팬모터 등 팬모터 전문업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가전업체와 SK텔레콤 등 통신업체에 팬모터를 공급하고 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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