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 무선기지국용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출시

 자일링스코리아(지사장 안흥식 http://www.xilinx.com)는 무선기지국 네트워크용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인 ‘버텍스­-4’를 본격 출시하면서, 국내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자일링스는 ‘버텍스­-4’를 LG전자에 이미 공급하고 있으며 와이브로 사업자 등 주요 이동통신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일링스 DSP사업부 총괄 매니저인 오미드 태어니아 부사장은 “이미 다수의 고객들이 자일링스 프로그래머블 반도체를 무선기지국 네트워크에 채택해 비용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자일링스의 ‘버텍스-4’ 제품군은 90㎚ 공정 및 300㎜ 웨이퍼 공정 기술을 사용해 생산되는 멀티 플랫폼 FPGA 제품으로, 딥서브마이크론 설계 기법과 통합 하드 반도체설계자산(IP) 블록, 3중 산화물 90㎚ 공정 기술의 결합으로 디바이스 비용과 전력소비량을 최고 50%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세계 무선기지국 반도체시장은 2003년 27억 달러에서 2008년에 5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이 가운데 프로그래머블반도체시장은 2억2200만 달러에서 3억8200만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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