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금형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제17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 전시회(Intermold Korea 2005)’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독일·미국·스위스 등 전세계 18개국 265개사가 참가, 총 1140종의 최신 금형제품 및 가공기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금형업체들로 구성된 금형제품관이 별도로 설치된다. 조합측은 전시기간 중 해외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한국 금형 및 부품 수출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측은 차기 전시회에는 규모를 더욱 확대, 아시아 최대 금형 전문전시회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사진; 지난 1981년에 세계 최초의 금형 전문전시회로 출범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 전시회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16회 전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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