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12일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9억원, 28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3%, 7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4억씩 전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370% 성장한 한컴오피스의 매출 급증과 한컴CQ교실의 매출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백종진 사장은 “한글 2005와 한컴오피스 2005 등 주력제품의 매출실적이 계획대로 나와주고 리눅스 매출이 가시화되는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씽크프리 오피스(Thinkfree Office) 3.0이 다음달 출시되면 매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컴은 올해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경상이익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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