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 산하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KESIC)는 8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형규 현 회장(삼성종합기술원장)을 제2대 회장에 재선출하는 한편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임 회장은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가 관련 산업의 단일창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앞으로 국산 임베디드SW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수요처 기업과 공급처 기업 간 협업기회 창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정례 기술세미나 심화를 통한 고급 정보 전달 △국산 임베디드SW 기술 지원체제 구축 등을 올해 주요 사업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국산 임베디드 SW의 성공사례 발굴과 HW에 내장된 임베디드SW의 가치를 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립해 임베디드SW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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