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의원, 반크 지원해야

 김희정 의원(한나라당)은 민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대한 지원요청 건의안을 만들어 동료의원들의 공동발의 서명협조 요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건의안은 반크가 사이버 외교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무총리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종합적인 지원대책 강구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세계최대의 정보통신강국으로서 사이버 민간외교 활동을 장려,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