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벤처리더스클럽(임시공동대표 변대규 휴맥스 대표, 김한섭 KTB네트워크 사장) 초청으로 ‘한국경제에 있어서 벤처산업의 역할’ 특강을 했다.
오 부총리는 이날 벤처기업인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벤처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캐피털이 벤처의 전주기를 관리하는 미국형 벤처캐피탈 제도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처리더스클럽은 2000년 1월 벤처생태계 조성과 벤처문화 확산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변대규 대표 등 벤처기업인들 주도로 설립됐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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