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벤처협회장에 식약청장 출신인 박종세 랩프런티어 대표이사 사장(62)이 29일 선출됐다.
박종세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바이오벤처협회 제5차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들의 추대를 거쳐 제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종세 신임 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협회 회장직을 맡아 바이오산업 홍보, 대정부 정책건의, 바이오벤처 창업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종세 신임 회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와 메릴랜드 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98년부터 99년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을 지낸 바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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