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휴머노이드 `마루`, 여자친구 생겼다

 국내 최초 네트워크 기반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인 ‘마루’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김유승) 지능로봇연구센터 유범재 박사팀은 ‘마루’의 여성형 로봇인 ‘아라’(왼쪽)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라’는 ‘마루’처럼 네트워크를 통해 인공지능을 부여받은 휴머노이드로 키 150㎝, 몸무게 67㎏으로 체격은 같지만 여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마루’와 ‘아라’를 한 공간에 두고 혼자 할 수 없는 일들을 서로 도와 해결하거나 하나의 임무를 분담해 수행하는 상호 협력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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