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포토닉스(Nano Photonics)란 나노기술과 광자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기술분야로 양자통신, 양자정보처리 등에 활용된다.
나노 광소자로도 불리는 나노 포토닉스는 전기를 흘려서 신호를 주고 받는 일반 반도체와 달리 광으로 신호를 주고 받는 광반도체의 핵심 기술이다. 기존 반도체의 경우 회로 선폭이 좁아질수록 저항의 증가로 신호처리 속도가 늦어지고 부품의 밀집도가 높아져 열 발생이 크지만 광반도체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현재 가장 앞서 있는 반도체 기술이 70나노미터(㎚) 공정이라면 나노 광소자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일반 반도체의 1000분의 1수준인 0.05㎚ 급 기술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이 이 분야 연구를 활발히 진행중인 가운데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와 나노포토닉스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맺었으며 연내 공동연구를 위한 국제연합연구실을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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