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디지털(대표 박승환)은 지난 2000년 설립된 광 미디어 제조와 DVD 판권 및 상품 유통 전문 토종기업이다.
광 미디어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외산제품과 경쟁하고 있는 뉴스타는 지난해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600억원으로 목표를 늘려 잡았다.
뉴스타디지털은 현재 약 800만장의 CD R과 900만장의 공 DVD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수출물량에서 올리고 있다. 뉴스타디지털은 지난해 일본 광미디어 생산기업인 인포디스크를 인수했으며 이를 계기로 광미디어의 본고장인 일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뉴스타디지털의 이 같은 잠재력은 해외시장에서도 검증되고 있다. 지난해 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 투쉬 토마츠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500개 고속성장 기업(Asia Pacific Technology Fast 500)’에서 뉴스타디지털은 3년 평균 매출 성장률 630%를 무기로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에 오른 국내 기업들이 대부분 휴대폰 제조사와 인터넷 업체들이라는 점에서 제조업체인 뉴스타디지털의 선전은 더욱 주목되고 있다.
뉴스타디지털은 광미디어 전문업체로서 향후 점차 소비가 줄고 있는 CD R 중심 제품 라인업에서 벗어나 블루레이 등 차세대 제품 생산·공급에 주력, 명실상부한 광미디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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