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분석센터, GMO 등 9개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획득

 대덕밸리 환경 및 일반종합 분석 전문기업인 과학기술분석센터(대표 이익재 http://www.sclab.co.kr)는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LAS)로부터 유전자 재조합식품(GMO)과 식품·사료 분야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과학기술분석센터가 발행한 시험 성적서는 미국과 일본, 독일 등 국제시험소인정기구협력체(ILAC)에 가입돼 있는 세계 37개국에서 모두 공인시험성적서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분석센터는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GMO 분야와 건축자재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익재 사장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획득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기준의 제품 시험 수행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민간 시험 검사 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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