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io-IT파운드리센터@광주(센터장 원용관·사진)는 지난 17일 전남대 국제회의동 제1세미나실에서 광주디지털가전부품개발지원센터를 비롯해 생명·정보융합기술(BIT) 관련 업체인 이너셀프·모메드·필로시스 등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센터는 이들 기관 및 업체와 MOU 교환을 계기로 △신기술 개발 △공동 생산 및 사업화 △기자재 및 생산시설 공동 이용 △전문인력 교류 △기술정보 공유 등의 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와 전남·전북 지역업체에 신기술을 지원하고 수도권 소재 업체에는 생산 지원을 통해 지역으로의 이전을 추진하는 한편,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BIT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산자부와 광주시 등의 지원으로 전남대에 설립된 센터는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총 240억원을 투입해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한다.
원용관 센터장은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사업화 위험 부담이 큰 BIT의 산업화를 위해 관련 기관 및 업체와 공동 기술 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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