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글로벌 날씨정보 웹사이트인 웨더뉴스와 함께 이동통신 전용 날씨정보 방송인 ’핌(Fimm) 웨더뉴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TV 일기예보 방송을 단순 재전송하는 기존 모바일 서비스와 달리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도 지역별 기후상태, 기온, 각종 기상특보 상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상도’를 별도 제작해 제공한다.
‘핌 웨더뉴스’는 지난 2월 KTF공모로 선발된 뒤 일본 웨더뉴스 본사에서 연수를 마친 ‘글로벌 웨더자키’라는 국내 최초 모바일 자키가 방송을 직접 진행한다.
KTF는 소방방재청과 함께 서비스하고 있는 ‘긴급재난 문자방송’ 서비스와 연계, 실시간 재난·재해 예보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보이용료는 건당 100원.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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