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 파워리더

잭웰치, 루이스 거스너, 카를로스 곤.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급격히 무너져가던 대제국 제너럴일렉트릭, IBM, 닛산을 각각 수렁에서 건져낸 이들이다.

이는 개인의 능력이 한 조직이나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우다. 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해당 기업과 국가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오피니언리더 중에서도 손 꼽을 수 있는 ‘파워 리더’라 불릴만 하다.

국내 게임업계의 ‘파워리더’로는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더게임스는 창간 1주년을 기념해 국내 게임산업을 좌지우지하는 파워리던 8인을 CEO, 개발자, 협단체·기타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이번 파워리더 선정은 실제 현업에서 게임업계의 오피니언리더들을 직접 접촉해 이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일간 및 주간신문과 웹진 등 게임 전문 기자 30여명으로 추천단을 구성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전화와 전자우편을 이용한 면담과 설문을 거쳐 이뤄졌다.

우리나라가 게임강국으로 불리는 만큼 게임담당 기자들이 추천한 파워리더는 상당수에 이르렀다. 이들이 추천한 인사들 중에는 일반인들이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유명인사가 많이 포함됐다. 이는 그만큼 게임이 우리의 생활문화로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CEO 분야에서는 김택진 NC소프트 사장, 김영만 한빛소프트 사장, 김범수 NHN 사장 등 3명이, 개발자 분야에서는 김학규 IMC게임즈 사장, 이현기 판타그램 실장, 정영석 넥슨 실장 등 3명이, 협단체·기타 분야에서는 프로게이머 임요환 프로게이머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파워리더 추천단으로부터 많은 유력인사들이 추천을 받았으나 아쉬운 차이로 8인의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최근 나스닥에 입성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정률 그라비티 회장과 김정주 넥슨 창업자, 모바일게임의 지평을 연 박지영 컴투스 사장 등이 있으며 외국업체 대표로는 윤여을 소니코리아 사장이 국내에 콘솔 게임기를 보급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파워리더에 꼽혔다.

이밖에 정일훈 게임캐스터와 김기영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 우종식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 등도 파워리더로서 손색이 없다는 추천을 받았다.“국내 게임 개발사 중 제 1의 기업 대표입니다. 그의 움직임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절대적일 수밖에 없죠.”(게임조선 김종민 기자)

많은 기자들은 ‘리니지’와 후속작인 ‘리니지2’로 온라인게임 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김택진 NC소프트 사장을 주저 없이 꼽았다.

‘리니지’와 ‘리니지 2’는 당시에는 엄청난 그래픽을 구현해 전국적으로 개인유저들과 PC방 업주들이 대대적인 PC 업그레이드를 하도록 만들어 국내 정보기술(IT) 인프라 강화에도 한 몫(?) 했다. 이와는 반대로 이들 게임은 강한 중독성과 아이템 현금거래 등의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했다.

사실 남들에 앞서 IT 트렌드를 선도한 그의 화려한 이력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 같은 평가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김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이었던 89년 드림위즈의 이찬진 사장과 함께 국민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을 만들었고 같은 해에는 ‘한메소프트’를 만들어 한글타자 연습프로그램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한메타자’를 선보였다.

하지만 김 사장은 92년 모든 것을 버리고 현대전자가 소프트웨어 사업을 위해 미국에 설립했던 보스톤의 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인터넷 온라인서비스인 ‘아미넷(현 신비로)’을 만들기도 했었다.“김영만 사장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워크래프트3’ 등으로 국내 PC게임 시장에 붐을 일으켰고 e스포츠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는 김학규 등 개발자를 영입해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도 큰 일을 낼 준비된 사람입니다.”(이복현 지데일리 기자)

“골프게임 ‘팡야’로 온라인 캐주얼 게임 분야를 활성화시켰고 e스포츠협회장을 역임하면서 e스포츠 보급에 앞장섰습니다”(파이낸셜뉴스 박민철 기자)

김영만 한빛소프트 사장 역시 김택진 사장 못지않은 많은 표를 받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는 ‘스타크래프트’를 국내에 유통시키면서 이전까지는 ‘아이들이나 하는 놀이’ 쯤으로 치부되던 컴퓨터 게임을 대중화하는데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실제 많은 이들은 그를 ‘게임의 대부’라고 부르고 있다.

그는 또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를 바탕으로 e스포츠 분야의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이 공식 후원하는 프로게임단인 한빛스타즈를 창단했다. 홍진호, 박정석 등 유명한 프로게이머들이 이 게임단을 거쳤다. 그는 한국e스포츠협회도 만 5년간 이끌어왔는데 그가 협회에 쏟아 부은 돈만 해도 2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김 사장은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팡야’를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해 국내에 캐주얼 온라인 게임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도 하다. 한빛소프트는 대만, 일본, 태국 등에 이어 지난 1월 이 게임을 계약금 30만달러, 러닝 로열티 32%를 받는 조건으로 중국에 수출하는 등 아시아에 게임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단일 게임이 아닌 뭉텅이 게임사업을 해외에서 펼치기 위해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아이뉴스24 권해주 기자)

세계 최대의 게임서비스인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의 김범수 사장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PC통신 1세대 개발자로 꼽히는 그는 삼성SDS 유니텔의 개발주역. 1999년말 서비스가 시작된 ‘한게임’은 서비스 초기 3개월 만에 무료 회원 100만 명이 넘어서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김 사장이 ‘한게임’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5년여 간의 유니텔 운영을 통해 개발에서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PC통신의 모든 것을 간파하고 있었고 게다가 PC통신 이용자들의 습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변에서는 그의 이 같은 경륜을 들어 NHN의 게임 사업이 해외에서도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큰 그림을 그리는 김 사장의 능력은 그와 이해진 전 대표가 각각 창업했던 한게임커뮤니케이션과 네이버컴의 성공적인 인수합병(M&A) 사례에서 드러난다. 2000년 7월 M&A 이전까지 한게임은 하루에도 10만명씩 회원수가 늘어나는데도 이를 소화할 준비가 안돼 있었고 네이버컴은 100억원대의 투자를 유치했지만 수익모델의 부재와 다음, 야후, 라이코스 등에 밀려 절박한 상황이었다.

그는 양사의 M&A가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했고 현재 양사가 합병해 탄생한 NHN은 매출규모 2300억원(2004년 기준, 게임 분야 매출 870억원)의 알짜기업으로 우뚝섰다.

무엇보다 그가 주목받는 것은 지난해 4월 출범한 한국게임산업협회(KAOGI)의 초대 회장을 맡아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는 점 때문이다.“김학규 대표는 ‘라그나로크’를 일본에 수출해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아직 클로즈베타 테스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과 일본에 판매됐죠. 일본의 게임 제작자들 중 상당수가 그를 존경하는 인물로 꼽는다더군요.”(월간플레이스테이션 이광섭 기자)

“패키지게임 시절의 카리스마를 온라인에서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신 있는 개발마인드는 해외 유명 개발자 못지 않은 스타급 개발자 탄생의 가능성을 점치게 합니다.”(게임메카 윤주홍 기자)

김학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스타 개발자다. 그의 몸값만 봐도 이 같은 사실은 여실히 드러난다. 이에 대해서는 기자단에서도 대부분 동의했다.

실제 한빛소프트는 무려 45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 그가 개발하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다. 당시로써는 이 게임이 제대로 출시될지도 불명확한 상황에서 한빛소프트는 ‘만들면 대박’이라 그의 명성만 보고 도박에 가까운 엄청난 모험을 한 것이다. 당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판권 확보 경쟁에는 한빛소프트 이외에도 2곳의 업체가 뛰어들었었다.

PC패키지 게임 ‘악튜러스’를 비롯해,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등 그가 만드는 게임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가 만든 IMC게임즈의 회사명에서 알 수 있는 철저하게 게이머의 입장에 선다는 그의 철학 때문이다. IMC는 ‘Impress’ ‘Motivate’ ‘Connect’의 약자로 게이머에게 감흥을 줘야 동기를 유발할 수 있고 그래야 자연스럽게 유저들의 접속이 이뤄진다는 뜻이다.“정영석 실장은 지난해 게임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게임 장르를 개척한 공이 크다고 생각합니다.”(파이낸셜뉴스 박민철 기자)

“그는 RPG 일색이던 게임 시장에서 ‘카트라이더’를 통해 새로운 인기 장르를 만들어냈습니다.”(더게임스 임동식 기자)

국민게임의 반열에 올라선 ‘카트라이더’의 아버지로 불리며 캐주얼 온라인 게임 열풍을 몰고온 정영석 실장도 많은 표를 얻었다. 대한민국 성인 4명 중 1명은 한다는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실제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인구만을 놓고 따져 보면 2명에 1명꼴은 이 게임을 즐기는 셈이다. 실제 이 게임은 지난해 12월 전국 PC방 점유율 조사에서 1998년 이후 부동의 1우 자리를 고수했던 ‘스타크래프트’를 제친후 선두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카트라이더’는 사회 문화적으로도 큰 영향을 가져왔다. 상당수의 기성세대들은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에, 폭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 게임으로 인해 중독성 등 게임에 대해 갖고 있던 부정적인 선입견을 버리게 됐다. 또 이 게임의 등장 이후 캐주얼 온라인 게임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디자이너로 입사하여 게임 기획자로 변신한 1세대 게임기획자인 그는 ‘카트라이더’ 말고도 ‘비엔비’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개발자다 중국에서는 ‘비엔비’의 동시접속자 수가 70만명에 달해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이현기 실장은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콘솔게임 분야에 ‘전세계 흥행’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히어로입니다. 차세대 게임기가 등장할 올해 더욱 주목받을 것입니다.”(이재진 일간스포츠 기자)

“그는 국내의 열악한 콘솔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지고 높은 게임성을 보여주었습니다.”(게임동아 조학동 기자)

전세계 흥행신화를 세운 ‘킹덤언더파이어:더크루세이더즈(이하 더크루세이더즈)’의 개발주역인 판타그램의 이현기 실장은 도전정신과 기술력으로 인정받았다. MMORPG가 득세한 상황에서 고집스럽게 콘솔 게임에 매달렸고 결국에는 큰 성공까지 거뒀다는 점에서다.

판타그램은 이 게임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4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 한국과학기술원 출신으로 당장 보장된 좋은 직장을 마다하고 게임 제작자의 길을 선택한 이 실장의 장인정신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는 ‘더크루세이더즈’의 성공으로 판타그램을 전세계 게임업계가 주목하는 회사로 만들었고 실제 유수의 퍼블리셔들이 차기작 판권을 얻기 위해 이 회사를 들락거리고 있다.

사실 이 실장은 ‘더크루세이더즈’ 하나로 어느날 갑자기 인정받은 개발자가 아니다. 그는 1996년 자코뱅이라는 게임회사를 설립하고 ‘디어사이드 3’를 내놓았는데 철학적인 내용과 컬트적인 이미지로 게임 마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시장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저주받은 걸작이라는 평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우종식 원장은 게임산업개발원을 중심으로 게임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터전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오랫동안 개발원 핵심 맴버로 활약하며, 게임산업 육성 마스트플랜 수립했습니다.”(지데일리 안희찬 기자)

고려대 공학박사 출신인 우종식 원장은 개발원 게임연구소 소장과 산업진흥본부장을 거친 개발원 터줏대감으로도 유명하다.

개발원에서 게임과 관련한 첨단 테크롤로지 연구는 물론 새로운 산업진흥 정책까지 그야말로 문·무를 겸비하면서 한국게임산업의 이끄는 파워리더로 떠올랐다.

특히 우원장은 개발원 사상 처음으로 내부 승진을 통해 원장에 오른 첫번째 주인공으로 정부의 게임산업 육성 정책이 일관성을 갖고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든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우 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될 국제게임전시회 ‘G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 한국이 아시아지역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중심국으로 우뚝 설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임요환 선수는 게임을 문화로 자리잡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영향력도 적지 않고요.”(스포츠조선 전동희 기자)

“그는 e스포츠 스타로 게이머들에게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몹니다.”(지데일리 이복현 기자)

“e스포츠를 일반인들에게까지 전파시켰습니다. 정치인들까지도 임요환이라는 이름 석자는 알 정도죠.”(게임조선 김종민 기자)

기자단은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의 스타성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사실 임요환 선수의 팬 규모는 50만 여명에 달해 그의 인기는 웬만한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그의 매력에 빠져 ‘스타크래프트’를 배우게 됐다는 게이머들도 한둘이 아니다.

임선수의 출현으로 인해 ‘스타크래프트’는 단순한 게임이 아닌 문화로 자리 잡아 많은 이들의 여가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과거에는 게임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던 30대, 40대 기성세대들까지 게임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실제 퇴근 무렵이면 온게임넷이나 MBC게임의 스튜디오에는 넥타이를 맨 직장인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기자단은 현재와 같이 게임 전문 방송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도 임요환 선수의 공이 컷다고 입을 모은다.김성수 온미디어 사장 방송을 통해 게임문화 확대에 큰 기여.

김정률 그라비티 회장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입성. 라그나로크로 게임강국 코리아 이미지 널리 알림.

김정주 넥슨 사장 게임 업계 1세대로 트렌드를 선도.

김준영 엔트리프소프트 사장 개발자 마인드와 경영자 마인드를 겸비한 리더. 개발사 독립 후 어려움을 이겨내고 ‘팡야’, iHQ와의 ‘빅딜’로 회사의 기반을 공고히 했음. 캐주얼게임 전성시대에 주목해야할 인물.

박지영 컴투스 사장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앞장.

서원일 넥슨 사장 강한 추진력의 소유자로 경쟁력을 갖춘 아이디어가 돋보임. 카트라이더, 마비노기를 잇달아 성공시킴.

송재경 XL게임즈 사장 세계적인 개발자이자 국내 최고의 게임 ‘리니지’를 개발.

윤여을 소니코리아 사장 국내에 콘솔 게임기를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 소니코리아 사장에 취임, 앞으로 이전보다 더욱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임.

이상윤 판타그램 사장 ‘킹덤언더파이어:더크루세이드즈’로 해외에서 높은 성과를 거둠. 온라인이라는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전문성을 지켜오고 있음.

정일훈 WEG 대표 중국에 e스포츠를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

김병욱 NHN 과장 한게임의 게임 제작에 주도적으로 기여.

김기영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 합동자율지도위원회 활동을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 PC방 업주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

정무식 한국개발자협회 회장 협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이끔. 카트라이더를 비롯해 국내 캐주얼 장르 개척에도 공을 세움.

서병문 콘텐츠진흥원 원장 저작권 보호 관련 업무의 대폭 확장, 게임전시회 ‘지스타’의 공동추진 등 문화콘텐츠의 보호와 새로운 수출 분야 발굴로 청사진을 제시.

우종식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원장 국내 게임산업에 대해 오래도록 총체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인물.

장현영 한국e스포츠협회 팀장 e스포츠 발전과 성장을 위해 원년부터 현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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