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과학기술부에 신설된 과학기술혁신본부의 남인석 기술혁신평가국장과 박정렬 정보전자심의관이 과기부 내 기존 고참 국장들을 제치고 2급으로 승진 임용돼 화제다.
산업자원부 출신 남인석 국장과 정보통신부 출신 박정렬 국장의 특급 승진 인사에 따라 과학기술혁신본부로 옮겨온 타 부처 출신 공무원 34명과 민간 전문가 19명의 사기가 크게 진작될 전망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 부처 출신 공무원 중 근무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해 인사·급여상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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