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가 롯데백화점 전점에 종합 생활가전 매장(브랜드샵)을 연다.
이는 지난해 처음 진출한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영등포점, 안양점에서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는데 힘입어 이뤄졌으며 이번 전점 진출은 쿠쿠홈시스가 밥솥 전문 기업에서 종합생활가전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쿠쿠홈시스(대표 구자신 http://www.cuckoo.co.kr)의 정현교 마케팅 부장은 “지난해 롯데백화점 3개 지점에 오픈한 브랜드샵에서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실적이 좋아 올해는 이를 전점으로 확대하기로 양사가 최근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쿠쿠홈시스는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전기압력밥솥, 가습기, 전기 그릴 등을 판매하는 종합생활가전코너를 열었다. 또 지난 연말에는 영등포점과 안양점에도 추가 개설했으며 올 초에는 잠실점과 명동 본점에서도 매장을 열었다.
쿠쿠홈시스와 롯데백화점은 전점 확대 합의에 따라 금주 중으로 강남점과 관악점에도 쿠쿠홈시스의 전기압력밥솥, 그릴, 가습기, 보온포트 등을 판매하는 종합생활가전코너를 열 계획이며 다음 주 전주점을 시작으로 지방 롯데백화점에서도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다.
정현교 마케팅 부장은 “삼성이나 LG처럼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기업들이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는데 우리도 이에 동참할 수 있게 돼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매출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2000억원의 매출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쿠쿠홈시스는 전기압력밥솥에 ‘쿠쿠’ 브랜드를, 가습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에는 ‘리오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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