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부품업체 BSE와의 인수합병(M&A)을 통해 휴대폰부품 대형주로 거듭난 디지탈캠프가 7일 한달여 만에 거래를 재개했으나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지는 부진을 보였다.
이날 디지탈캠프는 2만28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곧바로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하한가인 2만100원으로 추락했다.
디지탈캠프는 BSE가 코스닥 우회상장을 위해 지분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 회사로 현재 BSE는 디지탈캠프의 자회사로 편입돼있다. BSE는 전세계 휴대폰용 마이크로폰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업체며 지난해 매출 1384억원, 순이익 17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디지탈캠프는 이날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2650억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25위권에 진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