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이기태)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김태현),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원장 조성갑)는 ‘한-브라질 IT협력포럼’을 개최하고 4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동통신 중계기업체 GS텔레텍은 브라질 VH텔레콘과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달성했고 모비언스는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인 비보사와 솔루션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합의했다. 또 모모웹도 시그마넷과 브라질 호텔(100개) 및 콘도미니엄(200개)에 총 600만 달러 규모의 인터넷 서비스 관련 솔루션 및 콘텐츠를 제공키로 합의했다.
KAIT 김춘석 실장은 “최근 브라질 정부가 국민PC 보급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전자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한국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어 향후 국내업체의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업체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브라질 IT시장 진입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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