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시스템 개발·서비스 업체인 마켓포인트(대표 박상환 http://www.marketpoint.co.kr)는 7일 대우증권·서울증권·이트레이드증권 등 3개 증권사와 계약을 맺고 실시간 무선증권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P트래블러’로 불리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해 PC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같은 속도로 종목 시세정보를 조회,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마켓포인트 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에는 실시간 자동 정보갱신이 가능한 특허기술과 KT의 무선인터넷망(네스팟)이 적용됐다.
마켓포인트는 증권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획득한 5개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홍콩 등의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서 연내에 동남아 시장에서 준거(레퍼런스) 사이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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