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바젤Ⅱ 운영 리스크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한국IBM BCS·KPMG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바젤을 대비한 국민은행의 신용·운영 리스크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자가 모두 확정됐다.
7일 국민은행 바젤 TF팀 관계자는 “현재 구축중인 신용 리스크관리 시스템에 이어 운영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IBM·KPMG 컨소시엄을 선정했다”며 “신용 리스크와 마찬가지로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SAS의 운영 리스크 솔루션인 오피리스크를 적용한 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된다.
이에 앞서 신용 리스크 부문에서 지난해까지 수작업을 포함한 데이터 복원, 갭(GAP) 분석, 데이터마트(DM) 구성 등을 마친 국민은행은 최근 SAS와 IBM BCS를 각각 솔루션,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해 오는 12월 가동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중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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