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지엔에이 소프트는 25일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이하 카스: 소스)’에 새로운 인질 구출 맵과 컴파운드(cs_compound) 맵, 새로운 버전의 트레인(de_train) 맵이 게임에 추가됐다고 25일 밝혔다.
13개로 늘어난 ‘카스: 소스’의 새로운 맵 중 트레인 맵은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버전에도 있었으나 소스 엔진과 더 많은 텍스쳐가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맵이라고 할 정도로 훌륭한 그래픽을 선보인다.
새로운 두 개의 맵의 추가와 동시에, 현재 맵 상에서의 현재 위치를 표시해주는 레이더 기능과 ‘카운터 스트라이크’용 봇의 강화가 이뤄졌다. 지난 달에는 봇 기능의 추가로 컴퓨터와 혼자서 게임을 즐기며 연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한 바 있으며, 이 같은 밸브사의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는 스팀을 통해서 이뤄진다.
‘카스: 소스’는 최첨단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한 특수 효과 및 물리 역학엔진 등이 첨가된 것이 특징이며 전 세계적으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3차원 1인칭 액션 게임 ‘하프라이프 2’에 사용된 엔진 ‘소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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