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지난 26일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로 하고 현지 서비스를 맡을 한국계 기업 볼레넷인도네시아(PT Boleh Net Indonesia)의 장호열 사장과 수출계약에 서명했다.
한빛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3년 간 계약금 및 러닝 로열티 30% 외에 상용화 결과에 따라 일정 비율의 추가 로열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팡야’는한국을 포함해 대만, 일본,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서비스 된다.
볼레넷은 2000년부터 인도네시아 최초로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IT기업으로 현재 인도네시아의 유무선 포털 시장의 1위를 선점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박순우 해외사업팀장은 “‘팡야’는 뛰어난 게임성으로 이미 많은 동남아 국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올 해 안에 3개국 이상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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