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와 소니에릭슨이 신형 휴대폰 제품을 내놓는다.
노키아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휴대폰 3개 기종 6230i·6021·6030 등을 내놓고 카메라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중 130만화소의 카메라와 스테레오 음악 재생기를 갖추고 있는 ‘6230i’ 모델은 올해 2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50유로(462달러)다.
소니에릭슨은 고성능 음악재생기능을 탑재한 휴대폰 ‘W800’을 워크맨 브랜드로 출시한다.
올해 7월 이후 유럽 시장에서 첫선을 보이는 W800 휴대폰은 음악 재생기능을 강화해 MP3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애플 아이팟과의 한판 승부를 노린다. 워크맨 브랜드를 사용키로 한 것도 음악 분야에서의 워크맨 지명도를 고려한 전략이다.
W800은 CD에 담긴 음악을 PC를 경유해 휴대폰에 저장하는데 메모리스틱을 활용해 최대 150곡(CD 10∼12장)까지 고음질로 즐길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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