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채남희)은 미래철도의 기술개발을 앞당기기 위한 연구조직 신설과 유사연구기능 조직 통합을 골자로 하는 연구조직 개편과 인사를 22일 실시했다.
철도연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차세대 연료전지 궤도차량 △자기부상열차 등 미래에 부각될 철도의 첨단기술을 중점 개발하는 동시에 이미 개발된 △한국형 고속철도(G7)와 △한국형 경량전철의 실용화를 담당할 ‘미래기술 실용화사업단’을 신설했다. 또한 차세대 첨단 도시철도시스템 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차세대전동차연구팀’, 철도 시험기술 및 표준규격 관리 연구를 위한 ‘시험기술연구팀’도 전담조직으로 신설됐다.
이밖에 철도연은 기존의 연구정책팀 기능과 남북철도기술개발사업단을 철도정책물류연구본부로 흡수하고 기존 유사기능의 연구그룹을 통합하는 등 연구기능을 재조정함으로써 연구원 조직을 ‘4본부 1센터 6사업단 3실’에서 ‘4본부 2센터 5사업단 2실’로 축소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부장 최강윤 △WCRR기획단장 정용철 △검사역 박철암 △기획조정실장 이용상 △행정실장 윤장헌 △철도기술정보연구센터장 방연근 △철도정책물류연구본부장 문대섭 △차량기계연구본부장 유원희 △철도안전연구시험센터장 창상훈 △미래기술실용화사업단장 구동회 △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단장 김기환 △도시철도기술개발사업단장 한석윤 △연구시설건설사업단장 이성혁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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