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컴(대표 한상진 http://www.zimocom.com)이 중소기업용 시장에 주력으로 내세우는 제품은 ‘웜브레이커 IPS’다. 이 제품은 차세대 보안기술의 발전 트렌드에 맞춰 국내 최초로 개발된 NPU(Network Process Unit)를 기반으로 하는 하드웨어 일체형 네트워크 보안장비다. 웜브레이커 IPS는 NPU 기반으로 경쟁사에 비해 고성능을 표방하고 있으며 주문형반도체(ASIC) 기반으로 패킷처리 능력이 탁월하다. 특히 패턴을 고정화한 ASIC에 비해 유연하게 프로그램을 변경할 수 있는 고성능 IPS 솔루션이다.
무엇보다도 대역폭의 변화와 높은 성능 요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기능으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고 있다.
웜브레이커 IPS는 △레이어7 필터링을 통한 웜 차단 △분산서비스거부(DoS) 공격방지 및 차단 △메일 바이러스의 치료 및 차단 △접근 통제에 의한 특정 IP 포트 조합에 의한 차단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 로그 저장 및 상용 데이터베이스 지원 △크리스털 보고서와 차트Fx 툴 지원 △클라이언트 서버 형태의 전용 GUI를 제공한다.
특히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파일 바이러스 유입을 막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인터넷 게이트웨이에서 실시간 바이러스 메일 차단(POP3, SMTP지원)과 ‘바이러스체이서’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 뛰어난 방역 성능 및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바이러스 예방 기능을 수행한다.
센터급 장비에서 제공되는 고성능 기능인 FOD(Fail-Over Device)를 기본 탑재해 IPS 장애시 안정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확장성이 뛰어난 전용 네트워크 프로세서와 범용 CPU를 결합한 하드웨어 일체형 시스템으로 안정성이 탁월하고 룰 수에 상관없이 90∼100% 성능을 제공한다.
모듈 확장시에도 패킷 필터링 성능을 강화했으며 현재 웜브레이커 IPS는 국내 특허 등록 및 국제 특허 출원이 돼 있다. 지모컴의 웜브레이커 IPS는 경북도청 외에 공공부문에서 경기도청, 한국전력, 정보통신부, 강남구청, 파주시청 등에 공급됐다.
곽봉신 영업본부 부장은 “SMB 시장에서는 하나의 장비로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제품의 수요가 높다”며 “공공기관에 납품돼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올해 SMB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여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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