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처: 외교통상부 ▲사업예산: 100억원 ▲입찰공고: 4월
급변하는 외교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외교협상, 의사결정, 위기관리 등 외교핵심업무를 지원하는 ‘e디플로머시(Diplomacy)’를 구현하겠다는 것이 이 과제의 골자다.
따라서 주관부서인 외교통상부는 정보화를 통한 외교경쟁력 제고와 외교통상업무의 디지털화, 사이버외교의 전개 등을 일컫는 e디플로머시를 통해 주요 외교통상정보의 공동활용과 정부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외통부는 이미 지난 2002월 ‘e디플로머시 구현’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해놓은 바 있다. 이후 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1단계 시스템 구축에 이어, 지난해 말부터 LG CNS를 주사업자로 한 2단계 시스템 구축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말까지 43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2단계 프로젝트에서는 보안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본부 내외부망 분리 △비밀문서관리시스템 구축 △재외공관 문서유통시스템 △홈페이지 콘텐츠관리시스템(CMS) 구축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
강도희 외교부 사무관은 “올해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3단계 사업은 2단계 과제의 완료시점과 상관 없이 진행시켜 내년 초에는 작업을 끝낼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3단계 사업에 대한 사업제안서(RFP)도 오는 4월께 미리 공개, 8∼9월쯤에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수 있게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이번 3단계 프로젝트에서는 전자정부 전용망과 연계해 외교통신망을 통합하는 작업이 중점 진행된다. 이밖에 △재외공관 내·외부망 분리 △미주지역 데이터센터 구축 △신암호장비 도입 △외교통상 CRM 구축 등도 추진된다.
40억원이 투입되는 내년도(4단계) 사업에서는 의사결정시스템 구축과 장비·네트워크 이중화가, 20억원이 소요될 2007년도(5단계) 프로젝트에서는 외교현안관리시스템 구축이 각각 핵심 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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