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대표 오영균 http://www.kr.redhat.com)는 16일 커널 2.6기반의 기업용 OS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v.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드헷코리아는‘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v.4’를 통해 기업용 OS의 대표격인 솔라리스를 대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영균 지사장은 “2002년에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리눅스를 기업 시장에 처음 소개한 제품이라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v.4’는 서버시스템에서 데스크톱 시스템을 아울러 확장성·보안성·애플리케이션 구성 능력을 포괄하는 솔루션”이라며“리눅스가 기업 백본으로 자리잡는 단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v.4’는 리눅스 커널2.6 기반 플랫폼을 채용하고 있으며 인텔 64비트 제온·아이테니엄 프로세서, AMD 64, IBM 파워·z-시리즈·S/390 등의 시스템과 호환된다. 또 32비트와 64비트 작업 부하에 적합한 성능과 확장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 제품은 전세계 15개국 언어로 보급될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판매된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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