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컴퓨터 보조기억장치인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없앤 신형 PC를 개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이 컴퓨터는 HDD 대신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 외부에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을 택해 정보유출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히타치제작소가 오는 4월 발매할 예정인 노트북 PC ‘FLORA Se210·사진’은 HDD가 없는 대신 회사 안에 별도로 설치된 서버와 데스크형 컴퓨터에 랜 등으로 연결, 정보를 컴퓨터 밖에 저장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회사 측은 네트워크 구축비용 등을 포함한 이 제품의 가격은 대당 최저 26만엔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