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 PS2용 최고 인기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8 인터내셔날’의 예약 판매 수량이 단 일주일 만에 모두 품절됐다.
국내 총판사인 유니아나(대표 윤대주) 측은 ‘위닝일레븐’ 시리즈가 국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점을 비춰 이번 ‘위닝일레븐 8 인터내셔날’도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위닝일레븐’은 국내 PS2 타이틀 시장을 사실상 이끌고 있는 화제작으로서 이번 최신작을 통해 플스방 등의 활성화가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났다.
이번 작품은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대폭 향상됐으며 센터링에 이은 헤딩슛의 성공률이 높아지는 등 게임 플레이의 일부 조정이 이뤄졌다. 또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음성까지 한글화가 지원돼 더욱 실감나는 현장감을 지원한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위닝일레븐 라이브 8 에볼루션’의 국내 발매 여부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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