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기업 필링크(대표 박성현 http://www.feelingk.com)는 지난해 2000년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필수요소인 왑(WAP) 게이트웨이와 문자메시지전송을 위한 SMSC(Short Message Service Center)와 같은 독자개발 솔루션을 바탕으로 두각을 보인 업체다.
필링크는 이러한 기술력을 발판으로 일찍부터 해외시장에 눈을 돌린 무선인터넷 솔루션 업계의 프론티어다. 지난 2002년 왑 게이트웨이를 최초로 베트남에 구축한 이래, 현재까지 동남아·미주·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20여 국가에 다양한 무선인터넷과 부가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필링크는 다른 기업보다 한발 먼저 해외시장공략에 눈을 돌려 SK텔레콤·삼성전자 등과 함께 해외 공략에 전념했다. 수출 첫해인 지난 2002년 23억원 수출에 이어 이듬해인 2003년에는 회사 전체 매출의 절반에 육박하는 90억원 가량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지난해 6월에는 무선인터넷 솔루션 업계 최초로 해외수출 1000만불 달성(누계)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최근에는 북미지역 진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미 에릭슨·HP 등 세계적인 대기업들과도 파트너십과 재판매 계약 체결에 이어 최근에는 캐나다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벨 모빌리티에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필링크는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남미 등지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기존 모바일 솔루션의 가격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 강화 △동남아시장에서의 우위 지속 △신규 진입중인 미주지역에서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무선 통합, 차세대네트워크(NGN), 휴대인터넷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분야에서 신규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에도 주력하고 한발 더 나아가 유무선 통합, 통신과 방송 융합에도 앞서 나가는 유비쿼터스 솔루션 리더로의 도약을 이루어낸다는 비전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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