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 http://www.tektronix.co.kr)는 고화질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진단하는 적합한 래스터라이져(제품명 WVR7100)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래스터라이져는 비디오·TV등의 업계에서 콘텐츠 화질 검사를 위해 사용하는 장비다. HDTV콘텐츠 뿐만 아니라 복합 아날로그 신호, 디지털·아날로그 오디오 등의 검사를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정확도 높은 측정결과를 제공하고, 주변 온도 변화나 시간 경과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디스플레이의 파형·벡터·영역대·오류 로그·오디오 신호 레벨 등을 표시하는 데 유용하다”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WVR7100은 이미 영국 측정장비 전문 대여업체인 온사이트에 판매가 시작됐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8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