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 http://www.tektronix.co.kr)는 고화질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진단하는 적합한 래스터라이져(제품명 WVR7100)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래스터라이져는 비디오·TV등의 업계에서 콘텐츠 화질 검사를 위해 사용하는 장비다. HDTV콘텐츠 뿐만 아니라 복합 아날로그 신호, 디지털·아날로그 오디오 등의 검사를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정확도 높은 측정결과를 제공하고, 주변 온도 변화나 시간 경과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디스플레이의 파형·벡터·영역대·오류 로그·오디오 신호 레벨 등을 표시하는 데 유용하다”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WVR7100은 이미 영국 측정장비 전문 대여업체인 온사이트에 판매가 시작됐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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