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신청·발급이 가능한 400여종의 대민 서비스를 민원사무 전반으로 단계별·연차별로 확대하고, 다양한 민원처리 수단을 통해 고객 중심 민원서비스 체계를 완성한다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확대"과제와 통합 추진되고 있어 올해도 해당 예산이 크게 늘 전망이다.
C4C 시스템 구축으로 현재 393종의 민원이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한 상태고, 8종은 발급까지 할 수 있다. 이를 보다 고도화하기 위해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4억원의 예산을 들여 `G4C고도화를 위한 ERP/ISP 작업`을 마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행자부는 지난 연말부터 78억원을 투입, `G4C 서비스 고도화 및 공동이용 확대`를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대상민원을 △신청 1000종 △열람 50종 △발급 57종으로 온라인 민원대상이 대폭 확대되며, 복합민원 일괄처리도 8종 내외로 늘어날 전망이다.
서보람 행자부 사무관은 "관청 방문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는 물론, 민원발급에 따른 인력·예산의 절감도 기대된다"며 "특히 온라인 민원서비스 수단을 혀재의 인터넷 매체뿐 아니라 휴대폰, PDA 등 각종 무선 서비스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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