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의 북미와 유럽 출하시점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자전문 소매체인인 일렉트로닉부티크의 온라인 자회사 EB게임스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PSP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C넷에 따르면 EB게임스는 PSP를 3개의 게임과 1개의 액세서리를 포함해 400달러에 3월 31일까지 납품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회사는 가격과 납기는 변경될 수 있고 고객은 소니의 가격 결정에 따라 추가로 대금을 더 지불하거나 돌려받게 되며 납기 10일전까지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마존닷컴의 영국지사는 이달 초 3월 18일 납기와 340달러(180파운드)의 가격을 조건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하지만 소니는 현재 PSP의 정확한 북미 출시 일정과 가격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의 구타라기 겐 사장은 최근 “소니가 첫달 80만개 이상의 PSP를 일본 내에 출시했고 수요를 맞추기 위해 월 생산량을 두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