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티스엔터테인먼트(대표 백주형)가 개발하고 써니YNK(대표 윤영석)가 ‘레몬볼’(www.lemonball.com)에서 서비스중인 온라인 탱크 FPS게임 ‘롬멜’에 ‘스크램블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스크램블 모드’란 기존 국가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맵 상에 흩어져 있는 폭탄을 사용해 타 국가의 미션 건물들을 폭파시켜 국가 포인트 500점을 먼저 달성하면 승리하는 모드. 적진을 파괴시킬 수 있는 폭탄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폭탄을 이동시키는 전차와 보호해주는 전차와의 단합이 최대 관건이다. 또 게임 화면 상단 미니맵에서 10초마다 한번씩 폭탄의 위치를 알려줘 신속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적진을 폭파시킨 국가에게는 훈장이 두개씩 지급되는데 게임 종료 시 훈장의 수에 따라 기존 국가전보다 최대 두 배 이상의 경험치를 획득하게 된다. 자국의 건물이 폭파 됐을때에는 훈장을 하나씩 뺏기게 되며 게임 내에서 최대 20개까지 훈장을 획득할 수 있다.
써니YNK는 “스크램블 모드는 적진을 폭파시키는 것과 적 전차와의 대전을 동시에 진행해 게임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이라며 “더욱 강렬해진 전차대전에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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