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SW개발자 커뮤니티인 데브피아(대표 홍영준 http://www.devpia.com)가 국내에서 개발된 콤포넌트 SW수출지원에 본격 나선다.
데브피아는 30만 명 회원을 대상으로 한 ‘SW컴포넌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에 대한 상품화를 지원하는 한편 이를 해외 판매채널을 통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은 오는 14일부터 작품공모에 돌입해 오는 5월까지 작품을 접수받은 뒤 6월에 최종 5개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품은 16개 국가에 판매채널을 가지고 있는 ‘컴포넌트 소스닷컴’을 통해 전 세계 SW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영준 사장은 “SW 컴포넌트는 SW개발자 층의 수요가 높은 제품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국내에서 개발된 콤포넌트들 중에는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제품들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우수 신제품을 발굴하는 동시에 판로개척이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콤포넌트 수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데브피아는 ‘덱스트업로드 컴포넌트’라는 제품을 상용화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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