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www.netmarble.net)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대표 송지호)는 최근 CJ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m.net’의 최고 시청률을 자랑한는 음악방송인 ‘라이브온’에 음악게임 ‘디제이맥스(DJ MAX)’의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20일부터 ‘라이브 온’에 ‘디제이맥스’ 게임코너를 편성, 최신곡이 나가는 동안 음악에 맞게 별도 제작된 게임 플레이 장면이 방영된다. 게이머들은 ‘디제이맥스’의 게임 UI와 같은 화면을 음악방송을 통해 최신곡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아직은 게임 플레이장면이 화면에 노출시켜 게임을 홍보하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추후 시청자가 게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며 “게임과 음악이라는 콘텐츠의 결합시켜 새로운 게임 프로모션 툴로 활용하는 동시에 CJ그룹 계열사간의 협력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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