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m/kr)는 실수요자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일반 소비자 및 사무 영역의 필요를 보다 정확히 파악, 전 산업 영역에 걸친 디지털홈과 디지털 오피스와 관련한 새로운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솔루션의 한 예로 등장하는 것이 올해 출시 예정인 데스크 탑 PC용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에 걸친 인텔의 멀티 코어 프로세서 계획이다. 멀티 코어 프로세서, 특히 듀얼 코어 프로세서는 하나의 CPU에 두 개의 ‘두뇌’를 가진 형태로 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듀얼 코어 프로세서는 특히 멀티 태스킹이 필요한 컴퓨팅 환경에서 고성능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텔에서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인텔개발자회의(IDF)를 통해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암호명 몬테시토)에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도입될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다.
기존의 키보드나 투박한 모습의 PC 대신 리모컨 하나로 가정 내 어디에서나 조작할 수 있는 차세대 컴퓨터인 엔터테인먼트 PC(EPC)를 기반으로 한 인텔의 디지털 홈 전략도 주요한 인텔의 주력 사업 분야로 등장할 계획이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통신, 퍼스널 컴퓨팅 및 가전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들은 앞으로 음악, 영화, 게임, 사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이처럼 인텔은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협력과 업계 공통의 표준 개발 연구로 업계에서 이미 디지털 홈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으며, 이는 디지털 오피스 구축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예정이다.
인텔은 모바일 플랫폼의 기능 향상으로 생길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노트북 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은 연장하면서 폼 팩터(form factor)는 작고 가볍게 하는 데 필요한 전력기술과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인텔코리아 김명찬 사장 인터뷰
인텔코리아 김명찬 사장은 올해 인텔이 멀티코어와 64비트 등 새로운 기술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사장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작업량과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텔은 실수요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과 기술, 충분한 시험 과정을 거친 소프트웨어 툴과 운영시스템 및 응용 프로그램 등이 원활하게 연동하는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인텔은 표준에 기반하여 상호 운용이 가능한 디지털 홈을 위한 솔루션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빨리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업계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대비 배터리 관련 기술에도 관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사장은 “관련업체들과 함께 2010년까지 8시간 동안 지속하는 노트북용 배터리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모바일PC 배터리 수명 연장 그룹에 동참하는 등 인텔은 장비를 생산하는 OEM 들과 설계를 맡은 ODM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력공급 및 관리구조 설계에 대한 기술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OEM들과 ODM들이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인텔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절전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사장은 “이러한 인텔의 디지털 홈 전략은 앞으로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업무 방식들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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