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 http://www.autodesk.co.kr)는 올해 토털솔루션을 제공, 대기업 시장 공략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기존의 2D 기반의 패키지 제공에서 벗어나 3D 제품의 강화와 협업솔루션 제공, 컨설팅 및 고급 교육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빌딩수명주기관리(BLM)·정보수명주기관리(ILM)·제품수명관리(PLM) 기반의 토털솔루션 제공, 대기업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BLM 부문은 관련 산업 및 실제 프로젝트의 설계부터 시공, 유지 보수 및 철거까지 건설 전반 일련의 프로세스에 맞는 2D·3D 설계 도구와 뷰잉 및 협업 솔루션을 제공, 일관성 있는 공정 진행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건축물의 관리 주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표준화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도록 연계 솔루션을 제공,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합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지난해부터 ILM의 수요를 늘리기 위해 농업기반공사, 한국공항공사, 삼성전자 등 3곳에 솔루션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디자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기간 시설 관리 시스템을 대상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토데스크의 ILM 솔루션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서버 제품을 제공하며, 데스크톱PC·웹·모바일에 이르는 광범위한 클라이언트 솔루션도 제안한다.
사용자 기반이 넓은 PLM은 저렴한 솔루션으로 승부한다. PDM 솔루션의 일종인 엔지니어링데이터관리솔루션(EDM)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전사자원관리(ERP)솔루션을 연동하고, 3D 설계 SW인 ‘인벤터시리즈’와 MS의 SQL 서버 통합을 통해 제조기업의 제품 설계시 부서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오토데스크 볼트’를 제공한다.
남기환 오토데스크 사장은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 생산성 향상, 협업시스템 등의 BLM·ILM·PLM기반의 토털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건설, 유통, 제조 산업의 대기업 및 주요 공사의 영업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내부 조직 및 협력업체도 재정비하고 있으며, 산업별 전문 솔루션 제품라인이 대대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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