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박장석)는 수원공장 노동조합 (위원장 이필훈)이 남아시아의 지진 해일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구호 성금1526만원을 구호 기관인 기아대책을 통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SKC 한 관계자는 “이 성금은 조합원들이 복리후생 지원금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고 되돌려주어 마련된 것”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기아대책을 통해 반다아체의 맛다이, 우중박대 등 난민촌 10여 곳에 우물을 파서 물을 끌어올리는 간이 정수시설을 만드는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기아대책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도네시아 반다아체는 오염된 식수로 인해 수인성 질병 및 전염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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