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업당 입사한 지 1년 만에 떠나는 직원들은 평균적으로 20% 정도 된다. 개인마다 회사를 떠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기업 문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취업도 체질에 맞춰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헤드헌팅 전문포털 HR파트너스(http://www.hrpartners.co.kr)가 제시한 ‘체질에 맞는 기업별 인재 유형’에 대해 살펴보자.
◇공직이나 공사에 적합한 인재
△승진이나 높은 보수 등 단기적인 성취보다는 오래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정성을 추구하는 ‘안정 추구형’ △주어진 일의 범위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여유 있게 일하기를 원하는 ‘현실 중시형’ △개인생활과 직장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치를 두는 ‘실리 추구형’
◇대기업에 적합한 인재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맡겨진 분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이를 통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는 ‘전문 책임자형’ △자유분방함보다는 잘 짜인 업무체계 속에서 기준과 절차를 지키며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는 데 만족하는 ‘질서 존중형’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윗사람을 섬기고 따르지만 자신이 윗사람이 됐을 때는 그러한 섬김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한 ‘권위 선호형’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적합한 인재
△진취적이고 작은 가능성을 보고 위험을 감수하는 용기를 지닌 ‘모험 추구형’ △일에 대한 어떤 지시가 없더라도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고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자가 발전형’ △책임의 범위가 넓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이를 자기계발의 기회로 알고 즐기며 새로운 것을 찾아서 배우는 ‘평생 학습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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