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대표 허승조)은 10일 GS계열에 편입된 LG유통이 회사명을 ‘GS리테일(GS RETAIL)’로 변경키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현재 내부 기업이미지(CI)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통은 또한, 백화점·할인점·슈퍼마켓·편의점 등의 브랜드 이미지 통합(BI)도 ‘LG’를 떼고 ‘GS’를 포함할 계획이며 이달 말까지 최종안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LG유통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위해 사내외 공모와 외부 전문업체를 선정해 다양한 안을 추렸다”며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여러 후보 안 가운데 GS리테일이 현재의 사업내용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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